제 22 화 「15 년 전의 망령 "


에닐은 무인도라고 생각 존 더 애프터에서 새로운 건담을 목격했다. 그러나 에스페란자을 발견하고 증거 인멸을 노리는 프로스트 형제에게 추격된다.
프리덴에서는 쟈밀이 카톡을 심문하지만 정보는 얻을 수 없었다. 티파도 반응이 없고 목적지에 뉴 타입이 없을 가능성도 떠오른다.
탐색에 나선 가로드 일행 앞에서 프로스트 형제가 에스페란자를 격추했다. 잔해 속에 중상을 입은 에닐을 발견 한 가로드는 프리덴에 데려온다, 그리고 새로운 건담을 봤다는 말을 듣고, 에스페란자의 비행 기록에서 인공 섬 존더 애프터의 위치를​​ 파악했다. 그것이야말로 프리덴이 찾고 있던 목적지였다. 대전쟁(제7차 우주전쟁)에서 아내를 잃고, 새틀라이트 캐논을 쏜 뉴 타입의 쟈밀을 미워하는 카톡은 거기에 "15 년전의 유령"이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프리덴의 접근을 알게 된 아임작은 포획하려고 기습을 건다. 건담에게 요격당하지만, 프리덴은 독방을 탈주 한 카톡에게 브릿지를 점령당하고, 거기다 아임작이 신형 건담 더블 엑스의 새틀라이트 캐논에 위협을 가한다. 그것은 과거 쟈밀이 탄 건담 X를 회수하여 만들어진 기체였다. 그리고 프리덴은 투항했다.


위는 공식 홈에 올라와 있는 스토리

http://www.gundam-x.net/library/index.html


기동신세기 건담 22화

건담 더블 엑스의 첫 등장 장면 입니다.

마지막 5분정도 부분부터 나오는데 오프닝에서 실루엣으로만 나오던 모습이 제대로 나옵니다.

특징은 황금색 리플렉터로 바뀌고 새틀라이트 캐논이 2개가 되었습니다.




그 뒤에는 전쟁 당시의 쟈밀니트 탑승기




도중에 5초 정도? 나오는 짤막한 회상신인데

1화 초반 인트로 부분 마지막 장면을 재탕하네요.

기동전사 건담 마지막 화랑 조금 비슷합니다. '지옹 같은것과 건담의 라스트 슈팅'

이 쪽은 머리와 오른쪽 팔을 당했네요.



이쪽은 동일한 출입구 인지 모르겠지만

이쪽은 참고될 거 같아서 같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