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도색이 다 끝나고

기본 테트론 씰 대신 습식 데칼을 구해서 붙입니다.




데칼 없는 외장은 미리 무광 마감을 해놓고


데칼 있는 외장은

유광 클리어,

데칼,

유광 클리어,

무광 클리어

클리어만 세번 들어가네요.




일부 외장 부품은 프레임 없이 조립된 형태로 고정이 어려워서

내부 프레임에 느슨하게 끼워놓고 명암을 주려고 하다보니 미리 도색된 내부프레임에 영향이 있네요.


어쩔 수 없이 건메탈 로 위에 덧칠합니다.



도색 하지 않는 클리어 부품에 눈에 띄게 게이트 자국, 파팅라인 이 있지만 섣불리 사포질 하면

불투명하게 바뀌어 버리지 않을까 한데..


위쪽이 사포질 전

아래쪽이 사포질 후


1000, 2000, 5000 으로 문질러 주면 괜찮아 짐..


유광, 무광 클리어만 칠하면 본체 기본 도색은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