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의 캡쳐라던가 박스아트 느낌의 디오라마를 향해..




얼마 안되는 데칼들의 잔해..









데칼 붙이고 다시 락카 유광클리어









이쪽 데칼은 절반이 갈라졌는데 잘못해서 말려지는 바람에 먹선펜으로 잘.. 그려본 것






숫자도 양 옆 데칼은 조각조각 나는바람에 잘 이어서 수습 하긴 해봤는데 가까이 보면 저렇게 흔적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