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동영상에 자막을 빠르게 넣어야 할 때 쓰는 방법입니다.

 

더 좋은 자막 품질은 업로드 할 영상에 미리 합치면 됩니다.. (그것은 나중에)

 

우선 유튜브에 로그인을 하고 자신이 업로드한 동영상을 보면 재생 컨트롤 밑에 여러 도구들이 생김니다. 그중에 CC 라고 표시 되있는 캡션을 눌러보겠습니다.

 

 

사전에 영상에 준비된 자막파일이 있다면 그대로 업로드 하면 됩니다.

 

 

YouTube는 다양한 캡션 파일 형식을 지원합니다. 다음은 YouTube가 지원하는 대표적인 형식의 목록입니다.

  • .srt - SubRip - 기본 버전만 지원됩니다.
  • .sbv - SubViewer
  • .scc - Scenarist Closed Caption. 방송 수준의 캡션으로 된 고급 콘텐츠(영화, TV 프로그램 등)의 경우 이 형식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dfxp - Distribution Format Exchange Profile
  • .smi - Synchronized Accessible Media Interchange
  • .sub - MPlayer Subtitle (및 기타 유사 형식)
  • .lrc - For lyrics
  • .rt - RealText
  • .stl - EBU-STL. 유럽에서 방송 콘텐츠용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YouTube는 CEA-608(Line-21) 정보용으로 사용되는 여러 형식도 지원합니다.

 

하지만 이건안된다네요

 

다음 형식은 YouTube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 .ssa/.ass - Sub Station Alpha
 
이 시간에는 자막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영상 보면서 유튜브 자막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유튜브 추천싸이트는
캡션 만들기 가이드: 캡션을 만들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 소프트웨어:

2022년.. 10년 정도 지나니까 종료된 사이트가 생기네요
이제는 유튜브 자체 기능을 쓰는게 간편하게 쓸 수 있는 듯.. https://studio.youtube.com

더보기
이렇게 있는데 그중에 제가 이용해본 건 CaptionTube 입니다.
 
다음부터는 로그인부터 유뷰트 영상에 올리기 까지 그림 설명입니다
 

 

 

 

 

 

 

 

 

 

 

2013/03/13추가
 
기존 자막 씌운 영상에서 편집은 잘 안되긴 하는데... 
유튜브 동영상관리 페이지에서 간단한 캡션 오타 수정 정도는 쉽게 됩니다.
언어 트랙도 추가 변경 가능합니다